이상! 그건 오로지 내게는 현실이다.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 하는 것들을 나는 늘 현실에서 행하고 살았기 때문이다.그냥 내게는 자연스러운 현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소화해 주는 사람들이 드물다. 소화하기에는 자신들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을 나는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숙명을 부침개 뒤집듯 순식간에 뒤집을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이상이 현실이듯이 그들 또한 이상이 현실일 수 없는 것이다.
대통령을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있다. 재벌회장을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백성을 사랑하는 큰 마음을 내보라고 말이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손익계산서에 밝지 말고 오로지 백성들을 사랑하는 큰 마음 즉 백성들이 가장 원하는 것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 건강을 위한 것을 도와주는 대통령, 재벌회장이 되기 바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 가는 것들 중에 없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소금.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도 싱거운 사람은 큰일 못한다. 인간의 몸도 소금으로 적당히 절구어진 간이 짭짤하게 밴 사람은 병균이 활개를 못친다. 생선도 짜게 절구어 놓으면 쉽게 부패되지 않듯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왜 대통령이, 재벌 회장이 거론 되는가. 그들만이 온 백성들을 위해 할수 있다. 대 단위 염전과 대 단위 대나무밭과 대 단위 수입 송진, 어마어마한 로(죽염 굽는 통)등 재료를 갖추기 위해서는 국책 사업으로 또한 재벌가의 기초 투자가 이루어지면 아주 질좋은 죽염을 생산해 천일염 가격으로 팔 수가 있는 것이다. 죽염이 얼마나 좋은지는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비싸서 늘 소시민들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싱거운 음식.
아무리 건강을 위해서 먹는다지만 스트레스가 대단한 것이다. 무조건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하느님, 부처님 말씀같은 무게로 국민들을 협박하면 간이 적당히 밴 맛나게 먹어서 행복한 권리를 박탈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천일염 가격으로 죽염을 사서 모든 음식에 넣어서 간이 잘 밴 맛있는 것들을 먹고 산다면 마음도 행복하고 몸도 행복한 일이 생기니 그 에너지를 가정을 위해,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쓰지 않겠는가. 그리고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한면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얼마나 좋겠는가. 대통령이, 재벌 회장이 국민들을 죽염을 먹게 하기 위해 모든 비법과 대량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다 내 놓으라고 하면 기꺼이 다 주겠다. 돌아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해도. 내 아버지 김일훈 선생님께서 늘 생각하셔서 말씀 하신것이고 나도 언제나 그 말씀을 행하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살고 있다.
때를 기다리는 것.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이 내게는 현실이기에 오는 그 때를 기다리며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싼 가격으로 국민 들을 먹일수 있게 하기 위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물질적 한계를 동원해 오늘도 열심히 죽염 생산을 하고 있다.
그건 오로지 내게는 현실이다.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 하는 것들을 나는 늘 현실에서 행하고 살았기 때문이다.그냥 내게는 자연스러운 현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소화해 주는 사람들이 드물다. 소화하기에는 자신들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을 나는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숙명을 부침개 뒤집듯 순식간에 뒤집을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이상이 현실이듯이 그들 또한 이상이 현실일 수 없는 것이다.
대통령을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있다. 재벌회장을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백성을 사랑하는 큰 마음을 내보라고 말이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손익계산서에 밝지 말고 오로지 백성들을 사랑하는 큰 마음 즉 백성들이 가장 원하는 것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 건강을 위한 것을 도와주는 대통령, 재벌회장이 되기 바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 가는 것들 중에 없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소금.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도 싱거운 사람은 큰일 못한다. 인간의 몸도 소금으로 적당히 절구어진 간이 짭짤하게 밴 사람은 병균이 활개를 못친다. 생선도 짜게 절구어 놓으면 쉽게 부패되지 않듯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왜 대통령이, 재벌 회장이 거론 되는가. 그들만이 온 백성들을 위해 할수 있다. 대 단위 염전과 대 단위 대나무밭과 대 단위 수입 송진, 어마어마한 로(죽염 굽는 통)등 재료를 갖추기 위해서는 국책 사업으로 또한 재벌가의 기초 투자가 이루어지면 아주 질좋은 죽염을 생산해 천일염 가격으로 팔 수가 있는 것이다. 죽염이 얼마나 좋은지는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비싸서 늘 소시민들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싱거운 음식.
아무리 건강을 위해서 먹는다지만 스트레스가 대단한 것이다. 무조건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하느님, 부처님 말씀같은 무게로 국민들을 협박하면 간이 적당히 밴 맛나게 먹어서 행복한 권리를 박탈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천일염 가격으로 죽염을 사서 모든 음식에 넣어서 간이 잘 밴 맛있는 것들을 먹고 산다면 마음도 행복하고 몸도 행복한 일이 생기니 그 에너지를 가정을 위해,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쓰지 않겠는가. 그리고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한면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얼마나 좋겠는가. 대통령이, 재벌 회장이 국민들을 죽염을 먹게 하기 위해 모든 비법과 대량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다 내 놓으라고 하면 기꺼이 다 주겠다. 돌아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해도. 내 아버지 김일훈 선생님께서 늘 생각하셔서 말씀 하신것이고 나도 언제나 그 말씀을 행하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살고 있다.
때를 기다리는 것.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이 내게는 현실이기에 오는 그 때를 기다리며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싼 가격으로 국민 들을 먹일수 있게 하기 위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물질적 한계를 동원해 오늘도 열심히 죽염 생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