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뜸법

2016-03-25
조회수 1903



“해마다 뜸 뜨세요?”
아버지와 인연되어서 뜸 뜬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내게 하는 질문이다.
“아니요, 해마다 뜨지 않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 그 사람 마음속의 말이 바로 내게 전달된다.

‘김일훈 선생님 자식 맞어?’

치열하게 극기훈련을 치러낸 사람들의 오만하고 교만한 뜸법 사랑으로 세상은뜸법 무법천지가 되었다. 아버지께 어느날 어떤 사람이 와서 10년 동안 뜸을 떴다고 자랑을 했다. 아버지는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한말씀 하신다.

“지금쯤 부처가 되었겠네.”

상대방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그 사람이 돌아간 뒤,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해 주셨다.靈灸法(영구법)을 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될 것들이 있다고 하셨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뜸법의 자세는
“慈悲心(자비심)을 갖추고 편안한 환경, 편안한 마음, 편안한 정신의 상태가 되었을 때 뜸을 떠야 된다."고 하셨다.
덧붙여 “위급상황은 예외다.”라고도 하셨다.

慈悲心(자비심)을 갖추고’란, 일상의 24시간 전부가 그 화두를 붙들고 얼마큼 행했는지, 그 행한 것에 대해 뜸불을 받아들일 만큼의 자세가 되었는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를 확인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참으로 겁 없이 뜸불을 선택한다. 남자들은 자신의 慈悲心(자비심)을 행한 그 빛으로 주위사람들이 환해졌는지, 여자는 한 집안의 후손과 조상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아들 낳고 딸을 낳고, 조상을 잘 받들며, 형제간에 친지간에 자신이 베푼 慈悲心(자비심)의 빛으로 환해졌는지, 확인을 했을 때 뜸불을 선택하려고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꼭 아들이 있어야 하는 법: 天魂천혼, 地魂지혼, 人魂인혼이 있는데 인혼이란 조상이 후손에게 1년에 1번씩 제사밥을 잡수러 오시는 혼이다. 아들은 천상에서 제사밥을 잡수러 내려오실 때 오실 수 있는 길이다. 아들이 없으면 길이 끊겨 인혼이 내려오실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다. 길이 끊겨 조상이 내려오지 못하고 굶주렸을 때 후손은 무슨 낯으로 조상님들을 뵐 수 있겠는가.)

혹여 젊은 사람들이 다음 생 준비를 위해 靈力增强(영력증강)을 목표로 뜸불을 선택할 때에는 慈悲心(자비심)으로 주변을 환하게 하고 살았는지, 자신이 靈力增强(영력증강)을 해온 시간들이 있고, 조상음덕과 본인의 정신이 靈力增强(영력증강)이라는 무서운 뜸불을 받아드릴 자신이 되어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뜸불을 선택해야 된다.

그런 준비를 한 후에도 편안한 환경(예. 최적의 자연환경), 편안한 마음, 편안한 정신이 갖춰졌을 때 뜸불을 선택하려고 하는 겸손한 자세를 먼저 갖춰야 한다. 뜸불을 선택하는 자들이 慈悲心(자비심)을 갖춘 자세로 살아온 세월이 많은 사람은 뜸불을 선택할 때가 언제인지 자신들은 안다. 뜸을 뜨는 자리는 靈壇(영단)으로서 귀하게 받들어 주며, 남에게 보이지도 않으며, 그리고 뜸을 뜨고 난 뒤에도 전혀 자신이 행한 것에 대해서 드러내지 않도록 겸손한 자세로 계속 뜸에 임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 뜸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건강을 위한 목적이라면 神藥(신약책)에는 건강을 위한 방법론이 엄청나게 많다. 그러므로 靈力增强(영력증강)이라는 살 떨리는 무서움이 존재하는 靈灸法(영구법)을 선택할 때에는 건강을 앞세운 무서운 욕심보다는 진정으로 제발 좀 무서워하면서 뜸불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아버지는 靈灸法(영구법)에 대해 “慈悲心(자비심)을 갖추고 뜸을 떠라. 그리고 주위 환경과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울 때 뜸을 선택해서 떠라. 그러면 100년 뜬 사람보다 그렇게 한번 뜬 뜸이 효과가 더 좋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뜸을 뜬 모든 사람들 중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靈灸法(영구법)을 이해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왜냐면 뜸을 뜬 인구가 그렇게 많은데, 또한 뜸을 오랜 기간 떴다고, 또한 많은 양을 떴다고 자랑들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나는 대선사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왜 사람들은 아버지 책들을 보고 靈灸法(영구법)을 선택하면서 무서워하지 않을까? 왜 뜨거운 불구덩이를 참아냈다는 자랑 질들만 해댈까? 靈灸法(영구법)을 선택한 사람들이 육신만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靈力增强(영력증강)이라는 무서운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뜸을 뜨면 자기 것이 될 것이라고 착각들을 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본 자 중에는 제자도 없고, 현명한 자도 없고, 지혜로운 자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한두 번 지나치면서 하셔도 솜털이 일어나도록 다 맞는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일들이 이 나이까지 겪었는데, 세뇌시켜주신 말씀이니 얼마나 더 무서우랴. 나는 요즘 그 이유를 소름이 돋도록 느끼며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신 뜸에 관한 화두를 풀 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해마다 뜸을 뜨지 않는다. 나는 겨우 전중에 3번, 중완에 2번, 단전에 1번, 족삼리에 2번만 뜸을 떴다. 


많은 이들이 내게 말한다. 김일훈 선생의 자손으로 왔는데, 굳이 뜸을 뜨실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大覺(대각)을 향한 멈춤이 있겠는가. 나는 올해 61살이다. 죽을 때까지 나의 목표는 아버지가 걱정하신 亂世(난세)의 衆生救濟(중생구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이후 남은 생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뜸을 뜨기 위해, 오늘도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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