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정민이가 "엄마 미생(tvN 종편체널)을 꼭 보세요. " 나는 연속극도 영화도 밝고 행복한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싶기에 왠만하면 안보려고 한다. 요즘 밝고 행복한 내용만 담은 연속극과 영화를 만나기 여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들 정민이가 보라면 꼭 봐야 한다. 그것은 분명 아들이 보고 느낀 것을 같이 느끼라고 권한 것이기 때문이다.
20편의 "미생"을 4일에 걸쳐 다 보았다. 애써 외면했던 슬픔을 또 보게 되었다. 지금 세상이 연속극에 나오는 내용처럼 굴러 가고 있다. 마음이 준비된 사람은 세상에서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미생"이라는 연속극은 고등학교 검정 고시 보고 붙은 학벌에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복사조차 할줄 모르는 학벌없고 요즘 피 토하면서 주장하는 스펙 하나없는 26살 젊은이가 착한 마음으로 부정적인 생각 하나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은 다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잘 참고 또 참고 자신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짓밟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밝은 행동을 하며 그런 훌륭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 마음을 아는 대리와 과장이 그런 젊은이를 끝까지 감싸고 그런 그 젊은이의 마음을 품으며 견뎌낸다. 이익을 내지 않고, 회사의 기본틀을 벗어 나서는 절대 행동하지 않는 기업논리로 기존 대기업은 그런 그들을 품지 못한다. 결국 그런 그들이 직장에서 다 쫒겨 나고 따뜻한 마음을 품은 사람끼리 회사를 차려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일어 나지 않는 이야기를 연속극에서는 일어 나는 일로 만들고 그렇게 사람들을 대리만족하게 하는 tv속에서만의 매력. 그래서 나는 그런 내용을 담은 것들을 보며 너무나 자주자주 울컥 울컥 가슴에 눈물을 담고 흘렸다. 그 연속극에는 대한민국의 기업논리, 대한민국의 월급쟁이들의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월급받는 회사원들의 삶을 다 이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道를 품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또 한발짝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는 비법을 배우게 되었다. 마음이 준비 안된 학벌과 스펙이 뛰어난 사람에게 마음을 잘 내는 행동을 하라면 못한다. 마음이 준비된 사람에게 일을 가르치면 조금 시간이 걸릴뿐 정말정말 잘한다. 나의 아들이 그 연속극을 보라 한것은 " 엄마는 나중에 회사의 직원을 뽑을 때 절대로 학벌을 보지 말고 마음을 보세요." 한 것이다. 나의 아들은 엄마가 마음 보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중용 23장>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 나오고 겉에 베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 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혀지고(밝아지고) 밝혀지면(밝아지면) 남을 감동 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엄마 미생(tvN 종편체널)을 꼭 보세요. "
나는 연속극도 영화도 밝고 행복한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싶기에 왠만하면 안보려고 한다. 요즘 밝고 행복한 내용만 담은 연속극과 영화를 만나기 여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들 정민이가 보라면 꼭 봐야 한다. 그것은 분명 아들이 보고 느낀 것을 같이 느끼라고 권한 것이기 때문이다.
20편의 "미생"을 4일에 걸쳐 다 보았다. 애써 외면했던 슬픔을 또 보게 되었다. 지금 세상이 연속극에 나오는 내용처럼 굴러 가고 있다. 마음이 준비된 사람은 세상에서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미생"이라는 연속극은 고등학교 검정 고시 보고 붙은 학벌에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복사조차 할줄 모르는 학벌없고 요즘 피 토하면서 주장하는 스펙 하나없는 26살 젊은이가 착한 마음으로 부정적인 생각 하나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은 다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잘 참고 또 참고 자신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짓밟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밝은 행동을 하며 그런 훌륭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 마음을 아는 대리와 과장이 그런 젊은이를 끝까지 감싸고 그런 그 젊은이의 마음을 품으며 견뎌낸다. 이익을 내지 않고, 회사의 기본틀을 벗어 나서는 절대 행동하지 않는 기업논리로 기존 대기업은 그런 그들을 품지 못한다. 결국 그런 그들이 직장에서 다 쫒겨 나고 따뜻한 마음을 품은 사람끼리 회사를 차려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일어 나지 않는 이야기를 연속극에서는 일어 나는 일로 만들고 그렇게 사람들을 대리만족하게 하는 tv속에서만의 매력. 그래서 나는 그런 내용을 담은 것들을 보며 너무나 자주자주 울컥 울컥 가슴에 눈물을 담고 흘렸다. 그 연속극에는 대한민국의 기업논리, 대한민국의 월급쟁이들의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월급받는 회사원들의 삶을 다 이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道를 품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또 한발짝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는 비법을 배우게 되었다. 마음이 준비 안된 학벌과 스펙이 뛰어난 사람에게 마음을 잘 내는 행동을 하라면 못한다. 마음이 준비된 사람에게 일을 가르치면 조금 시간이 걸릴뿐 정말정말 잘한다. 나의 아들이 그 연속극을 보라 한것은 " 엄마는 나중에 회사의 직원을 뽑을 때 절대로 학벌을 보지 말고 마음을 보세요." 한 것이다. 나의 아들은 엄마가 마음 보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중용 23장>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 나오고 겉에 베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 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혀지고(밝아지고)
밝혀지면(밝아지면) 남을 감동 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미생"의 주인공이 이렇게 행동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를 다 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