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이었다

2016-11-29
조회수 1687


61년 환갑이 넘게 살아 왔는데도 지금도 역시 사람들의 마음은 어찌 저럴 수 있을까하는 슬픈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어떻게 태어 났기에 저런 마음이 될까? 인간이 어떻게 태어 났기에 저런 행동을 할까? 인간이 어떻게 태어 났기에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지금 환갑이 넘은 나이까지 한결같이 사람들을 향해 드는 생각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계시다 가시는 동안 살으셨던 모습을 보고 컸다. 말씀해 주시는것 가지고 삶을 살아 가고 있다. 그런데 내게 인연된 사람들 중에 나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하는 사람들. 나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생각들을 하고, 행동들을 하고, 마음들을 낸다. 61년 환갑을 넘은 나이까지 살아 오면서 만났던 인연들 중에 엄청난 충격으로 내 머리와 마음에 핵폭탄을 터트린 인연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태양보다 밝은 아버지께서 전해 주신 말씀은 인간은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하느니라 하셨기에 그 마음으로 살아 오는데 옆에 서서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보다 마주 보고 나를 낯설어 하고,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하고, 비웃어 대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를 짓밟아댄다.

마주 선 사람들이 내는 마음은 언제나 상대방은 없었다. 자신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꽉찬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기에 자신의 마음만 표현하고 행동한다. 물론 상대방만 생각하면 늘 손해 보고, 고통 당하는것 같고 세상에서 살지 못하고 죽을것 같은 두려움들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강제로 내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금방 마음을 접는다. 그건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들이 잘못되는 일이 꼭 일어 나기 때문이다.

연속극 대사처럼 "가장 위대한 것은 잊는다는 것이고 잊었다는 것은 상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라고 표현 했는데 나는 사람들이 내는 마음과 하는 행동을 잊지 않고 아직도 그런 그들의 마음내는 것에 상처 받은 것을 잊지 못하고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잘못해서 상처 받고 슬픈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못하면 상처 받고 슬퍼들한다. 나는 정반대이다. 다른 사람에게 잘못하고 상처내면 내가 상처 받은 사람보다 더 아프다. 가장 무서운 것은 그런 그들이 자신들이 잘못 살고 있는것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더 빨리 나이 먹고, 내 할일 마치고, 천상으로 돌아 가고 싶다. 사람 사는 세상이 제일 무섭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마음에 상처 받고 슬퍼서 사람들이 그렇게들 좋아하는 돈보다, 그렇게들 무서워 벌벌 떠는 권력보다,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무섭기 때문이다.

최소한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가장 기초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나보고 훌륭하다고 한다. 그래서 또한 슬프다. 그것은 훌륭한 것이 아니고 인간으로 살아 가는 기초이고 그 기초위에 더 좋은 마음으로 더 훌륭한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소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대한 기본을 갖추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고 행복해 하는 사람을 보고 더 행복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기본인데 그렇게 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내게 사람들은 " 참 훌륭하네요. 그런데 우리들은 못하니 너나 하세요." 하는듯이 표현들을 한다. 세상이 너무도 험악해 아주 극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악마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다르다. 인간의 기본을 갖추지 않고, 또한 갖추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악마라고 한다.

나는 너무도 그런 악마들에게 상처 받고 마음을 두들겨 맞아 더 이상 맞을 자리가 없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정훈이가 어느날 " 엄마는 전 세계에서 엄마 맷집이 제일 셀거야 엄마는 너무나 많이 두들겨 맞아 최고로 완전 단련되어서 그래." 하였다. 그렇다. 나는 너무나 맞아서 맷집이 세계 최고이다. 아들말대로 "그래서 엄마는 왠만한 매에는 끄덕도 없을거야." 한다. 그러나 그래도 아프다. 맞으면 언제나 아프다.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심장에 엄청난 매를 맞는다.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프다.

기본이 안된 사람을 만나면 나는 그들을 악마라 부른다. 그래서 나는 자주 말한다. 나를 지옥 같은 세상 속에서 견딜 수 있게 해준 것은 악마들이었다고...



언어  |   한국어    ENGLISH    FRANÇAIS

한국죽염 주식회사 | 대표자: 차자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다볕길 109-6 옥수정
사업자등록번호: 611-81-2439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3-경남함양-0020호

(사업자 정보 확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차자민
이메일 문의: 
ocksujung1926@naver.com

고객센터 055-963-7989

Copyright 2018 ⓒ OCKSUJUNG All right reserved

KG 이니시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고객님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언어  |   한국어    ENGLISH

한국죽염 주식회사 | 대표자: 차자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다볕길 109-6 옥수정 | 사업자등록번호: 611-81-24397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3-경남함양-0020호(사업자 정보 확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차자민 | 호스팅제공자: (주)아임웹 | 이메일 문의: 
ocksujung1926@naver.com 고객센터 055-963-7989

Copyright 2018 ⓒ OCKSUJUNG All right reserved

KG 이니시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고객님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