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죽염 주식회사 | 대표자: 차자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다볕길 109-6 옥수정
사업자등록번호: 611-81-2439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3-경남함양-0020호
(사업자 정보 확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차자민
이메일 문의: ocksujung1926@naver.com
고객센터 055-963-7989
Copyright 2018 ⓒ OCKSUJUNG All right reserved
KG 이니시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고객님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한국죽염 주식회사 | 대표자: 차자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다볕길 109-6 옥수정 | 사업자등록번호: 611-81-24397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3-경남함양-0020호(사업자 정보 확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차자민 | 호스팅제공자: (주)아임웹 | 이메일 문의: ocksujung1926@naver.com | 고객센터 055-963-7989
Copyright 2018 ⓒ OCKSUJUNG All right reserved
KG 이니시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고객님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관상가가 이 산속 우리 집에 올 일이 있었다. 그가 내게 했던 말.
“아주 엄청난 재벌이 되실 겁니다.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이 세상 속에서 재벌이 있는 것은 보았는데 산속에 재벌이 계신 것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하는 말을 곁들였다.
따라온 제자에게 “잘 봐라 저런 관상이 재벌 관상이다.” 듣기 싫지 않은 말이다.
마음은 이미 재벌이다.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인연된 사람들에게 마음 재벌인 것을 충분히 나누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돈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종이라고 생각하는 오래된 정신 습관이 있다.
물론 돈 중요하다. 돈이 없으면 죽으니까. 중요하지만 가벼운 것이다. 종이니까. 그러나 사람들이 목숨보다 영혼보다 더 돈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세상이 나는 언제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쨌든 그 가벼운 돈을 엄청난 부피로 갖고 싶다. 왜냐면 나누어 주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또한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다. 나를 위해서 쓸 돈은 나는 필요치 않다. 나를 위해서는 쓰고 싶은 돈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100%의 복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나를 위한 돈을 쓰면 안 된다.
하고 싶은 일! 죽염을 최고로 만들고 싶은 재료들을 사야 되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 온도를 아버지께서 말씀 하신대로 올리려면 죽염로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어간다. 왕대나무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산속에 왕대나무를 재배해야 되고 소금은 염전하는 사람들 것 많이 팔아주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최고의 죽염을 가지고 임상실험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과학적인 데이터를 만들어 놓고 싶고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온갖 식품에도 넣어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싶다. 수많은 병의 환자들에게 활용하고 싶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각종 병에 치료를 하는 신약을 만들고 싶다. 최종적으로 링거를 죽염으로 만들고 싶다. 죽염 과학적인 데이터 한 가지만 가지고도 웬만한 돈을 가지고는 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사리간장을 만들고 싶다. 오핵단을 만들고 싶다. 엄청남 돈이 있어야 되는 일들이다. 그러나 꼭 해야 되는 것은 우리나라 후손들을 위해서다.
그전에 아버지께서 “신약책을 펴낸 이유는 나중에 돈 많은 사람이 욕심 없이 죽염 ,사리간장, 오핵단, 삼보주사등을 만들어 놓으면 수많은 사람들을 살릴 것이다.”하셨는데 나는 그 일을 내가 해야 된다고 말씀해주신 것으로 안다. 너무도 자주 “너는 내가 데려온 내 자식이다.” 하셨으니 아버지 말씀 하나도 어기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고 할 수 있기에 아버지께서 데려 오셨지 싶다. 싸주아리 쑥을 자연산, 재배등을 해서 제대로 단오날 베고 싶다. 싸주아리쑥으로 확실히 키우고 싶다. 강화도에서 키우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을 해주고. 사리간장, 오핵단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재료를 전부 공급하고, 또한 충분한 생활보장을 해주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 뜻을 받들어 흔들리지 않고 행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삶이 너무나 비참하다. 아버지 법과 의론은 돈을 쫒으면 아니 돈을 쫒지 않더라도 돈 버는 것으로 이용하면 이미 그 사람은 가짜이다. 지금 아버지께서 다녀가신 당대에 법을 만나고 의론을 만난 사람은 슬프고 비참해야 된다. 그게 전하러 오신 분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어찌 오신 당대에 바로 괜찮은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오셔서 너무도 비참하게 사시고 가신 아버지께 대한 예의. 법이 없는 무법천지에 지구 종말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의 대재앙이 있을 시대에 중생구제를 위해 오신 분께서 어찌 편한 삶을 사시고 가실 수 있겠는가. 당연 고통스러우셨고 비참하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찌 그 법과 의론을 만난 사람이 조금이라도 편케 살수가 있단 말인가. 조금만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데.
아버지께서 생전에 이미 예언을 해주셨다. “너는 말년에 귀부인이 되어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라고. 그러면서 한 말씀 곁들여 주시기도 하였다. 내가 너무나 힘들어 흔들릴까봐 “겨울에 악 쓴다고 봄이 오지 않는다. 봄은 절로 오게 되어있다.” 그 말씀 붙들고 때를 기다리며 힘든 시절을 견뎌왔다.
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유명한 관상가가 확인시켜 주고 갔다. 내가 재벌이 되야 되는 이유. 바닥까지 나누어 줄 것이기 때문에. 바닥까지 나누어 주는 재벌이 없는 시대에 나누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며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고 또한 아버지 뜻을 향해 굽히지 않고 힘들게 산 사람들이 충분한 보상 받는 것을 보고 바르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확인도 사람들에게 시켜 주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너는 내가 데려온 내 자식이다.” 하셨나보다. 아버지 뜻을 행하기 위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 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가족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남편이 살아온 삶이 결코 잘못되거나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충분히 보상받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 진실된 삶이 충분히 보상 받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반듯하게 행한 사람들에게 눈물 흘리고 산 삶을 빛나게 해주고 싶은 것이다. 아버지께서 “너는 말년에 이룰 것이고, 너는 오래 살 것이다.” 하셨는데 그 관상가가 “30년 넘는 세월 엄청난 재벌이 되실 겁니다.”했으니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 확인시켜 주러 온 것이다. 그것도 우연히 때가 되었을 때 지금 올해 환갑이니 아버지 말씀대로 말년이고, 오래 산다고 하셨는데 관상가 말대로 30년 훨씬 넘도록 재벌이면 90이 넘는다는 것이니 맞는 것이다. 참 우연을 앞세운 필연의 기적 같은 만남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재벌이 아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하루하루 주어진 힘든 인연의 일들을 해내고 있다 그것이 아버지 말씀대로 “봄은 절로 오게 되어있다.”하셨기에 오늘도 꽃샘추위를 견디고 있다.
언제나처럼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