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에만 몇년을 준비했다. 나의 아버지께서 죽염이라는 단어를 전세계에서 최초로 말씀하셨고 만드는 방법과 왜 죽염이 사람에게 좋은지 책에다 다 공개하셨다. 어느 특정인에게 가르쳐 주시지 않고 최초로 나온 책 우주와 신약이라는 책에 말씀 하셨다. 그 후에 구세신방, 신약 책에도 계속 말씀해 놓으셨다.
그런 죽염을 얼마나 영혼과 정신과 마음(자비심)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또한 말씀해 놓으신 것 어느 한가지도 즉 재료와 방법 등 빠지지 않고 그대로 지켰느냐에 따라 죽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이 산 속에서 21년째 죽염을 만들고 있다. 재작년부터 소금으로 만든 다이아몬드 죽염이 만들어 졌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죽염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죽염을 만들수 있는 비법이 완성 되었다.
늘 아버지께서 화두만 던져 주셨다. 9번 용융처리할 때 나를 꼭 보시게 하셨던 것 또한 용융처리한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많이 챙겨 주시며 "물흐른 죽염이다. "라고(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죽염을 이렇게 표현 하신다.)보여 주시며 "죽염은 이렇게 해야된다." 하고 설명해 주셨다.
그런 죽염을 만들기 위해 21년째 노력했다. 물흐른 죽염이라 말씀 하신 것을 용융처리 하면서 알게 되었다. 온도가 많이 올라 갔을 때 용융처리한 것이 흐를때의 색깔이 물색깔이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세계를 향해 나갈길을 계속 뚫고 있다. 소금으로 만든 다이아몬드! 그 죽염을 담기 위한 용기(우리만 쓸 수 있는 금형), 상표, 카달로그, 스토리북, 선물세트 케이스 등 또한 대나무, 소금, 송진 등 기본 재료를 준비해서 죽염을 많은 양을 준비 해놓는 등 그 만만치 않은 준비를 3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국내시장은 너무나 작다. 그래서 국내 죽염시장에는 기웃거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8식구 생활을 하는 것도 어려운데 수출을 위한 준비로 들어간 모든 자금을 자식들 이름으로까지 사람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대부까지 꾸어 가면서 버티어 오면서도 다이아몬드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날 때까지 때를 기다리며 지내고 있다.
"봉황은 배고파도 서속밭에 내려 앉지 않는다." 해주신 아버지 말씀을 따르면서.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 박람회를 계속 나가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놀라운 충격을 선물하고 있다. 반응이 서서히 오고 있다. 근근히 돌려 막기로 한달씩 그렇게 버티다 이번 달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서 죽음과 마주선 일이 된 것이다. 그런데 기적이 생겼다. 몇일 전 어떤 여인이 3천만원을 보내준 것이다. 만난 적도 없고 통화를 한적도 없다. 그 여인이 자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자민이 핸드폰은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가 더 영광이니까 고마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버지께서 神人과 神將 말씀을 자주 해주셨는데 아마 그 여인이 神人인것 같다.
제목을 황남빵이라 적은 것은 경주를 좋아해서인지 나는 유난히 황남빵을 좋아한다. 내가 황남빵 좋아하는 것 가족들이 아는데 가족들이 다른 사람에게 말한적이 없다 한다. 그런데 그 여인이 택배로 황남빵을 보내 주었다. 참으로 작은 것까지 그 여인은 다 기적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죽염이라는 단어를 전세계에서 최초로 말씀하셨고 만드는 방법과 왜 죽염이 사람에게 좋은지 책에다 다 공개하셨다. 어느 특정인에게 가르쳐 주시지 않고 최초로 나온 책 우주와 신약이라는 책에 말씀 하셨다. 그 후에 구세신방, 신약 책에도 계속 말씀해 놓으셨다.
그런 죽염을 얼마나 영혼과 정신과 마음(자비심)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또한 말씀해 놓으신 것 어느 한가지도 즉 재료와 방법 등 빠지지 않고 그대로 지켰느냐에 따라 죽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이 산 속에서 21년째 죽염을 만들고 있다. 재작년부터 소금으로 만든 다이아몬드 죽염이 만들어 졌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죽염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죽염을 만들수 있는 비법이 완성 되었다.
늘 아버지께서 화두만 던져 주셨다. 9번 용융처리할 때 나를 꼭 보시게 하셨던 것 또한 용융처리한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많이 챙겨 주시며 "물흐른 죽염이다. "라고(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죽염을 이렇게 표현 하신다.)보여 주시며 "죽염은 이렇게 해야된다." 하고 설명해 주셨다.
그런 죽염을 만들기 위해 21년째 노력했다. 물흐른 죽염이라 말씀 하신 것을 용융처리 하면서 알게 되었다. 온도가 많이 올라 갔을 때 용융처리한 것이 흐를때의 색깔이 물색깔이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세계를 향해 나갈길을 계속 뚫고 있다. 소금으로 만든 다이아몬드! 그 죽염을 담기 위한 용기(우리만 쓸 수 있는 금형), 상표, 카달로그, 스토리북, 선물세트 케이스 등 또한 대나무, 소금, 송진 등 기본 재료를 준비해서 죽염을 많은 양을 준비 해놓는 등 그 만만치 않은 준비를 3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국내시장은 너무나 작다. 그래서 국내 죽염시장에는 기웃거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8식구 생활을 하는 것도 어려운데 수출을 위한 준비로 들어간 모든 자금을 자식들 이름으로까지 사람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대부까지 꾸어 가면서 버티어 오면서도 다이아몬드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날 때까지 때를 기다리며 지내고 있다.
"봉황은 배고파도 서속밭에 내려 앉지 않는다." 해주신 아버지 말씀을 따르면서.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 박람회를 계속 나가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놀라운 충격을 선물하고 있다. 반응이 서서히 오고 있다. 근근히 돌려 막기로 한달씩 그렇게 버티다 이번 달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서 죽음과 마주선 일이 된 것이다.
그런데 기적이 생겼다. 몇일 전 어떤 여인이 3천만원을 보내준 것이다. 만난 적도 없고 통화를 한적도 없다. 그 여인이 자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자민이 핸드폰은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가 더 영광이니까 고마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버지께서 神人과 神將 말씀을 자주 해주셨는데 아마 그 여인이 神人인것 같다.
제목을 황남빵이라 적은 것은 경주를 좋아해서인지 나는 유난히 황남빵을 좋아한다. 내가 황남빵 좋아하는 것 가족들이 아는데 가족들이 다른 사람에게 말한적이 없다 한다. 그런데 그 여인이 택배로 황남빵을 보내 주었다. 참으로 작은 것까지 그 여인은 다 기적이다.